거리두기 없는 명절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거리두기 없는 명절

  • LCK 스토브는 평가가 차갑네요.
  • 일제 미화 이래서 잘못됐습니다.
  •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은 비워두는게 맞지 않나요?
  • KTX 특혜 예매 12월부터 폐지
  • 오늘 가족에게 그냥 아버지가 죽어야 했었다고 퍼부어 버렸습니다.
  • 정세현 ‘임종석의 ‘통일 대신 두 국가 수용’ 의미는?’
  • 중앙일보 기사 : 멀쩡했던 노인 소변줄 차고 묶인다, 입원 한달 뒤 닥칠 일
  • 법원이 필수의료 하지 말라는 신호를 쎄게 주네요.
  • 와이프랑 싸우고 혼자 귀성중입니다.(후기입니다)
  • 하이브, 케이팝의 미래가 어둡네요
  • 박근혜 때보다 진화한 쿠데타 계획: 2 명만 납치하면 된다
  • 개미 지옥에 빠졌습니다.
  • 작은소기업이라 직원구하기가 쉽지않네요.
  • 벌초 저만 짜증나나요?
  • 응급의학과 응급구조사인데요..
  • ‘직무와 관련 없는 공직자에 대한 100만원 선물’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…
  • 근데 금투세 찬성이 민주당 당론이에요?
  • 현재 전국 응급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명절전에 일터질것 같습니다.
  • ‘공존’ 필요한 도심 불청객 너구리…서울시, 관리·홍보 강화
  • 뽐뿌: 거리두기 없는 명절

  • 전기차 설 연휴 충전경쟁7
  • “지나친 우려 경제위기 자초한다” ㅋㅋㅋㅋㅋㅋㅋㅋㅋ1
  • 올 명절에 다들 모이셨나요?0
  • 추석 거리두기없는 2년만의 첫 명절이라고 질병관리청장이 브리핑하네요13
  • 장 시작 전 주요 뉴스 점검0
  • 9월 1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.1
  • 저는 코로나 환자 치료하는 의료진입니다.95
  • 개장전 주요이슈점검2
  • 오늘 베스트글 근황 (2021-03-10 수요일)2
  • 문재인 대통령, “지금의 혼란, 민주주의와 개혁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 되길”1
  • 4차 추경, 선별이 어쩌고 외치던 이들이, 오늘 정부에서 발표 했는데 전문 하나 안 올리네요.1
  • 오는 12일 질병관리본부, 질병관리청으로 승격3
  • ‘더욱 아팠습니다’ 문 대통령의 진심이 드러난 수보회의 모두발언3
  • [전문] 문재인 대통령, 오늘자 수보회의 모두발언10